건물에 들어갔는데 비상구에 자전거나 박스가 쌓여 있다면?
지금 바로 비상구 폐쇄 신고하고 지역화폐 5만원 포상금 받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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📅 언제 운영되나요?
- 연중 상시 운영 (예산 소진 시까지)
- 누구나 참여 가능! 연령·국적 제한 없음
📍 어떤 장소가 대상?
경기도 내 아래 시설에서 위반행위가 있을 때
- 근린생활, 문화·집회, 판매, 운수, 의료, 숙박, 노유자, 위락시설
- 두 개 이상의 용도로 쓰이는 건물도 포함!
- 「다중이용업소법」에 해당하는 곳
🧾 신고하는 방법은?
지금 신청하기 👉- 48시간 이내 신고 필수!
- 온라인: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
- 오프라인: 관할 소방서 방문, 우편, 팩스 가능
📷 꼭 준비할 것
- 현장 사진 또는 영상
- 신고서 양식 (소방서 또는 누리집에서 다운로드)
💸 포상금은 얼마?
- 신고 1건당 5만 원 지급
- 경기도 지역화폐로 지급 (시·군 선택 가능)
- 중복 신고 시 가장 먼저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
🚫 이런 건 포상 안 돼요!
- 화분이나 쐐기로 잠깐 열어놓은 방화문
- 유리문 덧댄 구조
- 소방공무원 등 직무상 알게 된 경우
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비상구가 막혀 있습니다. 안전은 누가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.
당신의 신고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!
